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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근우는 3월 16일 인스타그램에 "요즘 본인 및 소속가수 홍보 차 방송 여기저기 출연 중인 비의 말과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, 저 사람은 설마 자기가 잘해서 '깡' '싹쓰리'가 뜬 걸로 아는 건가 싶다"고 꼬집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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